PC방에서 서든어택 등을 하고 있는 어린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부모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이용하고 있다. 성인전용 서버나 채널등을 이용하기 위해서 많이 도용하는 편이다.
자신의 개인정보로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돈세탁이 되고 있거나 미성년 자녀가 자신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게임을 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게임문화재단에서는 자신의 주민번호로 검색만 하면 어떤 게임사에 가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일괄적으로 조회해 준다.
가짜 백신의 공통점
1. 2~5천원 가량의 소액 결제를 요구 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치료 시 무조건 결제를 요구하며 현금결제 혹은 카드결제까지 지원되는 경우가 많다. 백신이 결제를 요구한다면 일단 보류하고 전문가나 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2. 주로 무료 사이트, 혹은 무료 프로그램에서 함께 설치된다.
*코덱, *플레이어 등 무료 프로그램 설치 시 같이 설치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특히 *캐시백, *Cash, *Point 등의 파일 설치 시 거의 100% 같이 설치되어진다.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플러그인 설치 시 같이 설치되는 경우도 많다.
3. 윈도우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어 종료하기도 힘들다.
윈도우 시작 시 다른 작업은 거의 먹통이 될 정도로 먼저 실행되어 검사하는 척을 한다. 이 때 중지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결제를 하지 않으면 종료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4. 삭제가 힘들며 삭제해도 자동으로 다시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제거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제거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를 눌러 제거하자. 삭제를 번거롭게 하기 위해 보안문자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100% 가짜 백신이 확실하다.
5. 아무 파일이나 바이러스로 진단하고 시스템 파일까지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부팅 불가 현상이 발생한다.
웹사용자 기록을 줄줄히 열거하여 큰일이 난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시스템의 중요 파일을 바이러스로 오진한다. 결제 후 시스템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가짜백신 주의점
1. 잘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일은 가급적 삭제한다. 파일이 첨부되어 있다면 열지 않는다.
2. 잘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다. 메일 자체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악성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3. 백신을 항상 실행해 두고 실시간 감시를 활성화 한다.
4. 윈도우 제품의 업데이트는 항상 최신으로 패치한다.
5. 의심이 가는 압축파일의 경우 압축풀기를 하지 않는다. 알집 등으로 먼저 압축파일 안의 내용물을 확인 후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식으로 압축을 푼 후 바로 백신으로 검사한다.
6. 위의 모든 사항에도 불구하고 검색결과를 클릭했을 경우 바로 설치되는 블랙햇 SEO(Black Hat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의해 설치될 수도 있다. 발견하면 바로 삭제해 주자.
가짜백신 판별요령
1. 아이콘에 속으면 안된다. 가짜 백신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파란색 혹은 빨간색 십자가 모양의 아이콘이 대부분이라 백신으로 오인하기 쉽다. 진짜 백신들은 오히려 십자가 모양의 아이콘을 쓰지 않고 자사의 제품 아이콘을 사용한다(다음클리너 제외).
2. 지금 실행되고 있는 백신의 이름을 네이버,다음 등에 검색하여 본다. 이 방법으로 간단하면서 거의 확실하게 판별할 수 있다.
3. 시작-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 의 목록에서 제거하기를 눌러봐서 삭제하려면 보안문자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면 가짜백신이다.
4. 무료코덱 등의 파일을 설치 후 못보던 백신이 실행되면 가짜백신이다. 대부분의 백신은 직접 설치를 해야 실행되므로 직접 설치하지 않은 백신은 가짜백신이다.
5. 유명 백신이 아니면 사용하지 말자. 잘 아는 사용자는 금방 알아차리지만 네이버,다음,알약,V3외에는 진짜백신이 아니다. 무료백신도 유료백신 못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굳이 유료백신을 사용하려면 V3 365, ViRobot, 카스퍼스키, Avast(1년 무료 가능), 노턴 Antivirus 정도를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게임 해킹툴은 오히려 국내산 백신이 더 잘잡는듯 느껴졌다.
가짜백신 삭제방법
1. 일단 가짜 백신의 실행을 중지 시키고 가짜 백신의 실행을 종료한다. 종료되지 않는 백신이 있다면 Ctrl+Alt+Del(Vista의 경우 나오는 메뉴중 작업관리자 선택)을 눌러서 작업관리자 창을 띄우고 해당 가짜 백신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강제종료 시킨다.
2. 시작-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 로 들어가서 해당되는 가짜백신을 제거한다. 보안문자를 요구하면 그대로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준다.
3. 시작-실행-msconfig(XP의 경우)을 입력후 확인.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가 뜨면 시작프로그램 탭을 누른 후 모두 사용안함을 한번 눌러주고 확인(TINSETP, IMJPMIG, RTHDCPL, AYUpdate등은 체크를 해도 무방). 재부팅.
4. 재부팅 후 나오는 메세지에 윈도우 다시 시작시 알리지 않음에 체크하고 확인을 누르면 완료.
5. 위의 방법으로 되지 않는 경우 하드 디스크를 포맷하고 윈도우 재설치를 하는 것이 좋다.
굳이 돈을 주고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무료 백신들은 다음과 같다. 제품에 따라 개인용,가정용으로만 허용되는 것들도 있다.
알약
V3 Lite
네이버백신
다음클리너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윈도우 정품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제품)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무난한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알약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원활한 속도를 보였기 때문이고 V3는 무겁지만 부가파일을 설치하지 않아서 좋고 네이버백신은 잘 잡기는 하지만 오진이 많았다. 다음클리너는 설치 시 툴바 및 각종 부가파일을 너무 많이 설치하도록 요구한다.
위 백신을 사용 중 시스템 설정을 바꾸는 클린 유틸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터넷 이용정보 정도만 삭제하는데 쓰도록 한다.
또 설치 시 무조건 다음 다음을 누르지 말고 툴바 등은 체크 해제 후 설치하자. 툴바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특정사이트에서 웹브라우저와 충돌할 수 있다.
가짜백신 제거 프로그램 : 페이크AV.31744(안철수 연구소)
V3 Kill for Fakeav.31744
다만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못하여 아래의 개인 자료실에 올렸다.
v3fakeav_tf.exe(OneDrive)
v3fakeav_tf.exe(GoogleDrive)
해킹을 당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해당 계정만 OTP를 등록하지 않았다.
최근 비밀번호를 바꾼 적이 없다. 비밀번호를 장기간 변경하지 않아 해킹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런데 문득 해킹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게임환경은 이러하다.
1. 나는 게임을 할 때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일절 설치하지 않는다. 포맷 후 해당 게임만 설치하고 다른 게임을 할때에는 다시 포맷한다. 따라서 비밀번호가 어디서 노출되었는지는 모른다. 또한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는 당연하다.
2. 게임방에서 넥슨 게임을 절대 하지 않는다. 게임방에서 노출될 가능성이 제로다.
3. 2차 비밀번호를 무조건 마우스로만 클릭했다. 그런데도 노출되었다면 넥슨의 잘못이다.
4. 백신의 실시간 감시는 항상 풀가동이다. 컴퓨터를 장시간 켜놓으면 자동으로 전체검사를 수행한다.
백신을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네이버,다음,알약 등의 무료백신도 효과가 탁월하므로 바이러스가 들어올 확률은 극히 적다.
두번째, 해킹 과정이 수상하다.
1. 접속을 확인한 직후 /찾기 캐릭터명으로 검색했으나 게임에는 접속되어 있지 않다고 나왔다. 접속하지도 않고 아이템을 가져갈 수 있는가?
2. 해당 캐릭터를 바로 접속하였다. 하지만 접속이 되었다. 접속확인 후 1분여의 짧은 시간이었다.
3. 그 짧은 시간에 자유시장이라는 공간 내에서 풀인벤의 아이템이 사라졌다. 떨구기도 안되는 자유시장에서 거래로(거래 1회당 최대 9개 가능) 수십 혹은 수백개의 아이템을 옮기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떨구기가 되더라도 1초에 한개씩 떨구어도 몇분 이상 걸린다.
4. 오히려 아이템과 게임머니가 더 많은 다른 캐릭터는 털어가지 않았다. 창고 또한 무사했다. 양심이 있어서 그런건지 깜빡 잊었는지는 모르지만 착용한 장비는 가져가지 않았다.
5. 그동안 털어가지 않다가 왜 오늘에서야 털어갔는지 모르겠다.
정리하면 해커는 캐릭터를 접속하지도 않고 1분여의 짧은 시간 안에 자유시장 내에서 몇백개 이상의 아이템을 옮겼으며 해당 계정안의 최고렙 캐릭터만 털어갔다.
그럼 해킹해 갈 수 있는 대상을 추정해 보자.
1. 캐릭터를 접속하지 않고 아이템을 이동하려면 게임 클라이언트보다는 서버와 데이터만 주고 받을 수 있는 신종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2. 짧은 시간 안에 아이템을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해킹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해커는 퀘템 등의 교환불가 아이템, 착용 아이템을 제외하고 몽땅 털어갔다. 무언가 일괄적으로 이동시키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3. 이런 프로그램의 존재를 몰랐어도 넥슨 책임, 쉬쉬하며 감추어도 넥슨의 책임이다. 또한 알고 있다면 그들의 무능력을 알 수 있고 유저를 우롱하는 짓이다.
4. 게임을 한동안 하지 않다가 빅뱅 패치로 인해 접속하였다. 새로 포맷하고 보안패치를 모두 설치한 컴퓨터에서만 실행했던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면 XP의 취약점을 알고 있는 고급 해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고급 해커가 돈 안되는 메이플스토리 정도를 해킹할 일은 없을듯 하다.
5. 다른 캐릭터는 접속하지 않고 최근 접속한 해당 캐릭터만 털어갔다는 것은 나의 비밀번호와 2차 비밀번호를 알지 않아도 되는 무언가에 의해서 아이템이 이동되었다. 즉, 캐릭터만 눈여겨 보았다가 해당 캐릭터만 타겟으로 삼아서 노려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6. 만약 이런 프로그램이 있고 해커가 없다면 바로 넥슨이다. 캐시를 충전한 이력이 없어 유저 기여도가 낮으면서 비밀번호를 오랫동안 변경하지 않은 대상을 공략할 수 있는 것이다. 해킹당한 유저의 정황 상 복구를 위해 대부분 캐시부터 충전하기 때문이다.
넥슨이 불완전한 클라이언트를 배포 가능성
네이버에서 다음과 같은 검색어로 검색한다.
네이버백신 MapleExplorer.exe
최근에 결과가 많이 줄어든듯 한데 클라이언트 자체의 보안결함이 아닌가 싶다.
2010 7~8월 경 네이버 백신이 캐시샾만 들어가면 메이플스토리의 중요 파일을 바이러스로 의심하는 것이었다. 네이버백신은 공인된 카스퍼스키 엔진을 쓰는 바이러스 백신이다.
알약이나 V3에서는 해당 파일이 바이러스로 검진되지 않아서 오진이라고 여겨졌었지만 나중에 그런일을 당하고 보니 카스퍼스키 엔진에서 이 파일을 분명히 백도어 프로그램으로 검진한 기억이 났다.
진정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 자체가 해킹툴이 담겨져 나온단 말인가?
바이러스가 감염될 일이 없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친 PC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포맷-XP 설치 및 보안업데이트-백신설치-클라이언트 다운로드,설치-캐시샾 들어간 직후 바이러스 발견
MapleExplorer.exe(캐시샾에서 캐시 충전 창이 뜨게 하는 프로그램)
Gr2D_DX9.dll(그래픽 2D 처리 관련 파일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