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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 수요일

스마트폰 공동구매 시 주의점

앞서 게시한 게시물에 스마트폰 공구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였다.
따라서 반품 및 개통철회는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었더라도 주의할 몇가지 사항이 있다.
돈이 걸린 일이므로 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판매하는 주체가 확실한 곳에서 구매한다.
폐쇄몰 등은 양지에서 음지로 흘러 들어간 케이스이기 때문에 주체가 불분명하다. 물론 반반 확률이긴 하지만 괜찮은곳, 나쁜곳이 있다. 폐쇄몰의 특성 상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업체라 하더라도 적발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게시물에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없는 경우 대리점이 아닌 개통사무실인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방문수령이 되는 경우라면 신뢰를 좀 해볼만 하다.
방문수령이 되지 않더라도 오토바이 퀵배송이 되면 약간 신뢰를 해볼만 하다.
자신들이 있는 위치나 전화번호를 숨기는 경우 한번쯤 의심하자.
해당 판매처의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다면 먼저 전화를 해보자. 안받을 경우 해당 판매처는 포기하도록 하자.

이왕이면 개인정보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곳에서 신청하자.
폐쇄몰은 휴대폰 명의도용 대출, 기타 명의도용 신용대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잘 확인하고 신청하자.
만약 주민등록증 이외에 사원증, 사업자등록증, 주민등록등본(미성년자제외) 등을 요구하는 곳이면 의심해 보자.
개인정보 폐기 여부는 어짜피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취소 요청 시 확실히 폐기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가입서식은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간단히 공인인증서로만 본인확인을 하므로 개인정보 도용당할 일이 거의 없다.

할부원금을 제대로 확인하자.
할부원금에 대한 언급 없이 실단말기 할부가격, 실제 납부금액 등만 나열되어 있다면 구매를 멈추자.
출고가는 말그대로 출고시 가격이고 할부원금은 기기에 대한 가격이므로 지불금액은 곧 할부원금이다.
온라인 서식 중 할부원금이 잘못 표기되어 있다면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자. 판매처에서 무시하고 기재하면 된다고 하는데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면 할부원금 그대로 청구될 수 있다.

페이백 해준다고 하는 업체가 믿을만한 곳인지 확인해 보고 가입하자.
페이백은 단속에 대비하여 할부원금을 올리는 대신 돈을 구매자의 통장으로 입금시켜 주는 것을 말한다.
즉, 홍보는 할부원금 15만원으로 해놓고 실질적으로는 30만원을 할부원금으로 해놓고 15만원을 익월 말 구매자의 통장으로 입금시켜준다고 하고서는 업체가 잠수타는 경우가 많다. 업체에 전화를 해보고 전화가 되지 않으면 해당 업체에서 개통하지 말도록 한다. 페이백을 받을 날짜에 전화하면 늦다.

비슷한 방식으로 돈을 주는 업체가 난무하고 있는데 할부원금을 확인하자.
위약금 지원, 현금 40만원 주는 이런 업체는 할부원금이 그만큼 더 비싸다. 할부원금이 그만큼 올라가므로 가장 싼 요금제를 써도 한달에 기기포함 10만원의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니 필히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한다.

개통 시 약정을 잘 확인해 보자.
의무사용기간은 약정개월(보통12,24개월) 보통 3개월(93일),6개월(186일)등이며 해당 개월 수 이내에 명의변경, 하위 요금제변경, 해지를 할 경우 할부원금이 아닌 공장출고가로 청구되니 조심하자. 의무사용기간이 3개월인 경우가 좋다.
판매 게시물을 잘 보면 개통 후 3개월 동안 특정 요금제(LTE72 이상)이라는 것이 있다. 3개월 내에 하위 요금제로 변경하면 위약금 뿐만 아니라 공장출고가로 청구될 수 있다. 필요 이상의 요금제일 경우 다른 조건의 할부원금과 비교해 보고 선택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LTE52 요금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LTE72요금제 3개월 사용조건이라면 3개월 동안 매달 2만원 가량 더 지불해야 하므로 총 6만원 가량 할부원금이 더 붙는 셈이 된다.)
또한 의무적으로 부가서비스를 가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매월 5천원짜리 부가서비스를 3개월간 이용해야 한다면 1만 5천원을 더 지불해야 한다. 부가서비스는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입하지 않는 조건이 가장 좋다.
또한 3면제(가입비 면제, 유심비 면제, 의무 부가서비스 면제)가 아닌 경우 첫달 한번에 혹은 3개월간 나뉘어서 더 청구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을 해보자. 3면제의 경우 통신사에 따라 최대 7만원 가량 절약될 수 있다.

SKT는 2013년에 이미 위약3 제도가 활성중이다.
위약3는 약정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할인받은 금액을 토해내는 정책이다.
KT 및 LGU플러스도 실행 예정이다. KT는 1월7일부터 위약3 제도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위약3에 가입했다면 의무사용기간은 의미가 별로 없다. 몇개월 사용 후 이동할 예정이라면 부담이 좀 적은 위약3 실행 전 가입하도록 하자. 1년 혹은 2년의 약정기간을 꼭꼭 채울 실사용자라면 의무사용기간이 6개월이라도 굳이 부담되지 않는다.



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고객을 우롱하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2012년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참 힘든 해였다.
17만원짜리 갤럭시S3부터 시작해서 다시 17만원의 부활을 꿈꾸었지만 방통위에서 보조금 제한을 하는 등 정책이 오락가락 하는 통에 도무지 스마트폰을 바꿔야 하는 결심이 서질 않았다. 출고가는 무지하게 비싼 반면에 보조금을 줄여 구매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면 설레게 마련이다. 본인이 얼리아답터이거나 게임용으로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속도가 좀 느려도 약정기간 끝날 때까지 그냥 쓰도록 하자. 번호이동이 그나마 싸다고 하더라도 일단 재가입하면 돈이 든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공동구매 카페(이하 공구카페)가 뜬다.

공동구매(이하 공구)란? 공구의 목적은 박리다매도 중요하지만 판매자는 한꺼번에 납품함으로써 불필요한 유통비를 줄여 상품가를 낮추는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공구카페의 경우에는 박리다매의 성격만 띄고 있다. 이게 왜 구매자에게 좋지 않은지 아래에 설명하겠다.

네이버카페에 특히 공구카페가 많은데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가격이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공구를 진행하는 공구진행자는 한 아이디로 여러개의 카페에 가입하여 한꺼번에 공구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그중에서 선택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다 한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한개의 아이디로 여러카페에 걸쳐 공구를 진행하고 카페 내 이름만 바꾸어서 답글을 달아준다.

이러한 공구카페의 조직도는 다음과 같다.

카페 매니저(카페장) : 스마트폰 관련 카페 주인으로서 카페 회원수가 일정 수 이상 되어야 한다. 판매는 모두 공구 매니저에게 일임하고 판매 건당 리베이트를 받는다. 하는 것 없이 손쉽게 돈을 벌게 되므로 공구 매니저가 대포아이디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공구 매니저 : 공동구매 게시물을 올리고 관리한다. 따로 가입양식을 서버에 올려놓고 접수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가입양식을 개통 사무실에 전달함으로써 리베이트가 계산된다. 개통 사무실에서 판매 건당 리베이트를 받는다. 개통 사무실에서 알바를 써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카페 내에서 고객과의 클레임 및 분쟁 시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도 없거니와 철저히 무시하고 공구만 진행한다.

개통 사무실 : 알바를 고용하여 해피콜을 하는 사무실이다. 알바는 기본적인 지식이 거의 없으며 서류확인 및 언제 개통되는지의 여부만 알려준다. 개통 사무실은 공구가 완료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주로 발신전화로 070을 이용하며 고객이 전화하면 절대로 통화가 연결되지 않는다. 사무실 위치 및 이름도 알려주지 않으며 전화 몇대 가져다 놓고 일일 알바를 써서 영업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면 폐쇄하면 그만이다. 온라인의 경우 개통 대리점에서 대부분 개통 사무실에 하청 형태로 의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임회사로 따지면 소비자 불만 및 클레임을 처리하는 상담센터 개념으로 보면 된다.

개통 대리점 : 개통 사무실에서 해피콜을 하면 통신회사에 접수하고 개통하여 발송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동통신사로부터 번호이동 및 개통 수수료(?)를 받는다.

이동 통신사 : 개통 대리점으로부터 서류를 넘겨 받고 개통을 승인해 준다.

이렇듯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는 개통대리점 밑으로는 철저히 자신을 숨기려 한다. 고객과의 분쟁 시 책임을 질만한 주체가 불분명하다.
해당 카페에서 구매하였다고 해서 그 카페가 책임져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까 앞서 말했듯이 판매가격은 분명히 오프라인 대리점보다 저렴하지만 스마트폰 공구는 일반물품공구에 비해 고객에게 많이 불리하다. 개통 사무실로부터 해피콜을 받을 때 알바생의 억양이 퉁명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류가 하나라도 빠지면 심지어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미 접수를 받았고 너 말고도 가입할 사람 온라인에 많으니 꼬우면 취소하라는 식이다. 고객은 고작 일이십만원 아끼려고 이런 푸대접을 받으면서 가입해야 한다. 스마트폰 공구는 박리다매의 성격만 띄고 있을 뿐 유통비 절감에 대한 상품가격 절약의 성격은 없다.

박리다매라고 하지만 리베이트를 받는 주체가 많아짐으로써 할부원금은 곧 구매자의 몫이 된다.
흔히 말하는 스나(스나이퍼 : 과도한 보조금을 주는 업체를 신고하는 나쁜? 사람)때문에 골치 아프긴 하지만 고객들은 싸게만 사면 그만이다.

공구 매니저는 기기 이상 발생 시 개통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려 주면서 전화해 보라고 하는게 전부다. 공구 게시글에 대한 답변은 잘 해주면서 자유게시판 및 질문/답변 게시판에 대한 글은 묵묵무답인 경우가 많다. 개통 사무실은 전화를 받지 않으며 개통 대리점은 개통 사무실이 막아주고 있으므로 발송만 하면 된다.

기기 이상 발생 시 이렇게 조치하자.

해당 제품의 제조사 A/S 센터를 방문하여 교품증을 받는다. 필히 개통 후 14일 이내에 방문해야 한다.
114 혹은 각 이동통신사의 고객상담실로 전화하여 상담원에게 개통한 대리점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면 알려 준다.
대리점에 전화를 걸어 교환을 요구한다.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주의 : 휴대폰 마일리지 보상처리과 (신종 보이스피싱)

이런 종류의 보이스피싱은 있었지만 얼마전 네이트 사이트가 해킹을 당한 상황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휴대폰 마일리지 보상처리과 라는 곳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전화를 받자마자 "OOO 고객님, 여기는 휴대폰 마일리지 보상처리과입니다" 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안다고 하여 이동통신3사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이때 번호를 보면 주로 02-2XXX-XXXX 인 8자리 번호로 걸려온다. 해당 번호는 중국에서 VOIP 전화로 쉽게 변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글을 보셨으면 같은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시간낭비하지 말고 여기서 끊으시길 바란다. 데리고 노실 분은 마지막까지 가서 욕 한바가지 하셔도 되고...

2. 보이스피싱을 건 사람은 주로 남자다. 그러므로 이후 나쁜놈으로 칭하겠다. 나쁜놈은 "OOO고객님의 휴대폰 이용률이(또는 요금 연체기록이 없다고도 한다.) 높아서 마일리지 5만점(또는 10만점)이 쌓여 있는데 곧 소멸예정이니 사용해야 한다. 마일리지를 무료통화로 넣어주겠다." 는 솔깃한 말을 한다.

또한 "3사통합으로 합산되는거라 예상보다 마일리지가 많이 쌓인다"고 한다.

대화 내용을 볼 때 오래 사용했을만한 휴대폰 번호를 골라 무작위로 보이스피싱을 거는 듯하다. 그러므로 본인이 01X 등 구 휴대폰 번호(011,016,017,018)를 쓰는 경우 걸려올 확률이 높다.

이글은 안보고 여기서 전화를 끊었다면 단순히 호기심이 많으신 분이다. 무슨 얘긴지 들어보고 나서 끊었으니 말이다.

3. 이제까지는 자기소개 단계였고 여기서부터 나쁜놈은 떡밥을 던진다. 남자는 본인의 휴대폰 사용요금을 묻는다. 마일리지가 몇점인지 합산하는 사람이 사용요금을 물어본다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
응대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나이를 물어볼 수도 있다.
가족들의 이동통신사를 물어본다면 조심하자.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은 "가족들 마일리지까지 합산해 드리겠습니다." 가 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하면 분명 솔깃한 얘기지만 말도 안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가족들과 통신사가 다른데 어떻게 합산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나쁜놈은 "저희는 SK,KT,LGT 통합3사 휴대폰 마일리지 보상처리과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할 것이 뻔하다.

4. 나쁜놈은 목표에 도달직전이라 생각하고 추가혜택 이야기를 한다.
추가혜택은 상황마다 다를 수 있으나 예상 패턴으로는 가족들과 마일리지를 공유하게 해주겠다, 가족들 요금까지 50% 할인해 주겠다, 마일리지 획득을 높여 주겠다, 등등이다.

사기는 대상자를 항상 솔깃하게 만든다. 인생에 있어서 이런 솔깃한 얘기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한다.

5. 나쁜놈은 "추가혜택은 부가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부가서비스는 유료다."라고 한다. "월 1만5천원 가량이 든다."고 한다.

유료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서까지 무료통화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드는가? 한번 더 생각해 보면 전혀 솔깃하지 않다.

6. 나쁜놈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면서 결제를 도와주겠다면서 카드번호를 물어본다. 또한 유효기간 및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이 때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 상황종료다. 카드에서 막대한 돈이 결제될 것이다.

어떻든간에 생전 만나지도 못한 사람에게 카드번호를 알려준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카드번호를 요구한다면 당연히 전화를 끊어야 할 것이다.

나는 안당하겠지라고 생각하더라도 평생 수많은 보이스피싱을 접하면서 한번이라도 현혹되는 순간 걸려 들 수 있다.
위와 같은 사례가 아니더라도 보이스피싱은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다.

1.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는 경우 다시 전화걸겠다고 한다. 보이스피싱의 경우 허위 전화번호이므로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절대 통화연결 되지 않는다.

2. 담당자의 이름 및 신상을 파악하라. 파악하는 도중 이상점이 발견될 것이다. 금융권의 직원으로 신분을 사칭하는 경우 해당 금융사에 해당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라.

3. 여행 중 사람이 다쳤다거나 군대간 자녀가 사고가 났다는 긴급한 상황으로 속이는 경우 다시 한번 확인하라.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돈을 보내는 시간이 조금 지체될 뿐이다. 상황 파악 시 1분이면 파악이 된다. 돈을 1분만에 보낼 것을 2분만에 보낸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4. 상품을 준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라. 상품이나 혜택을 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위 1번부터 3번까지 확인 후 결정할 것을 당부드린다.

5. 만약 보이스피싱에 당했을 시 즉시 112에 신고하라. 얼마전 서울시 지급정지 간소화 정책 실행으로 즉시 지급정지 되어 범인은 돈을 인출할 수 없고 3개월 후 자동으로 돌려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4월 8일 금요일

대부업체 등록 여부 조회


여신금융 사이트에서 조회가 된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고 대출 시 꼼꼼히 따져보는 것을 잊지 말것.

대출 광고가 아니라 대출 받을 시 불법업자는 아닌지 조회하는 사이트다.

여신금융협회 대부업체 조회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원링스팸 조회 - Missed Call

나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봐도 하루에 평균적으로 5~10개 가량의 스팸문자가 오는데 낚시게임,비아그라,인터넷가입,대출 스팸이 대부분이다. 그중에는 아는 사람을 가장한 피싱문자도 더러 섞여 있다. 피싱(Fishing)은 일종의 낚시다.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보내 이름,나이,직업 등 조건에 맞아떨어지는 상대에게 사기를 치는 것이다. 모르는 번호로 온 메세지 문자만 확인하고 섣불리 입금하거나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는 안된다. 자신도 모르는 새에 소액 과금이 되거나 사기를 당할수도 있다. 문자가 오면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피싱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원링스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루에 1건 정도는 오는듯 하다. 원링 스팸은 문자와는 달리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걸고는 일부러 한번 울리고 끊어지게 한다. 이렇게 부재중 전화가 걸려 왔을때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아닌지, 지인이 뜻밖의 급한 일로 외부에서 전화를 한 것은 아닌지, 거래처나 손님의 전화는 아닌지 궁금해진다.
무덤덤한 사람이라면 또 전화하겠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업이라던지 구조활동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다시 걸게 된다. 이럴때 보통 손님이나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ARS이거나 대출, 인터넷가입 상담원으로 연결된다. 무턱대고 전화를 걸었다가는 3천원 미만의 금액이 빠져나가거나 듣기 싫은 상담원과 말싸움을 해야 한다.

전화를 걸기 전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여 부재중 걸려온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평상시 스팸번호를 서버에 저장했다가 조회한 횟수가 일정 횟수 이상 되면 스팸으로 분류하는 식이다.
많은 사람이 조회한 번호는 스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게 이 사이트의 특징이다.

Missed Call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 베이스


또는 아래의 박스에 바로 입력하면 조회가 된다.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게임사 가입여부 일괄조회

불법적인 해킹 게임머니, 아이템 등을 타인의 주민번호로 아이템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일이 많으며 세금회피 등을 위해 많이 도용되고 있다.
PC방에서 서든어택 등을 하고 있는 어린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부모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이용하고 있다. 성인전용 서버나 채널등을 이용하기 위해서 많이 도용하는 편이다.
자신의 개인정보로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돈세탁이 되고 있거나 미성년 자녀가 자신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게임을 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게임문화재단에서는 자신의 주민번호로 검색만 하면 어떤 게임사에 가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일괄적으로 조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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